2025 봄학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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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북아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5-01-24 10:52본문
길었던 코로나터널을 빠져나오니 또 다른 어려움을 겪으며 2025년 열다섯 번째 봄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024년 가을학기에 교직원 비자발급이 되었고 일부 교직원들이 약 100여 일동안 감격과 긴장속에
사역을 잘 마치고 나와서 휴식과 충전 중입니다.
이제 모든 교직원들이 2월말 기대와 풍성한 사랑을 안고 들어가셔서 맘껏 가르치고 나누고 함께 하시길
뒤에서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혼란의 시기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함께 하시며 일하시는 분께 소망을 두며 모든 후원동역자님들께
다시 시작하는 데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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